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렙업의 욕심으로 친구도 마다하고 찾아갔던 사도
이렇게 욕심을 조금만 부리면 꼭 탈이 나는 알하나
이날도 다르지 않았다.
이 몹을 처리하고도 이 팟이 전멸하지 않는다면 알하나가 죽는거 아냐?
사도야 자주 찾는 곳이 아니니 길을 잘 찾을리 만무하다.
좌표만 가지고 찾아가던 길은 본의 아니게 몰이를 하게 되었다.
그리고 해골 마크를 단 제조스런 파티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 수 있었다.
사실 싸우는 소리를 듣고 이동한 곳이었건만
해골 마크를 보는 순간, '이 몹 처리를 하면 내가 죽겠구나' 싶었다나 어쨌다나.
연탄이 되어 배달당하다
사도 연탄배달꾼 시가를 만나서 무사히 파티 방에 도착
이날 연탄은 아마 알하나였다지!
7%를 올려 Lv 64 찍기전까지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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