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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리니지2
드비안느 서버에서 혈맹을 운영하면서
재미 있었던 추억을 되살리면서
혈원이셨던 알하나 누님의 글을 옮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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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하나의 위저드 만들기 대작전, 리즈님 라이프!
작년 2월에 잠시 글적거렸던 겁니다.
새 캐릭터를 만들고, 3일을 못 넘길 것 같아 이런 거라도 해 보면 어떨까 싶어 좀 장난을 쳤습니다.
콧대만 엄청 높고, 거만은 얼매나 떨어대는지...
알하나를 위저드에 팍 질려버리게 만든 그런 캐릭터입니다. ^^
L2 게시판에 썼던 건데, 오랜만에 그 때 생각을 하며 옮겨 봅니다.
본의 아니게 위저드를 하려고 했었던 적도 있구나...
오랜만에 보니 제가 오히려 새롭네요, 재미있는 거리가 되었으면 좋겠는데... 그럼 시작합니다.
Written by 헬리우스 알하나 2006.01.05. 12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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