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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 스타일
1:1 하자는 넘이 넘 늦어서 뭐하나 싶었더니, 스탈 바꾸고 왔다네.
간지 쥘쥘 흐르는 비트 스타일을 보시라!
)
이쁜 NPC 언니
퀘스트 하면서 귀환을 잘못해서 도착한 인나드릴 영지 게이트 키퍼
이런 야시시한 스타일도 있었다니!
)
둠의 아름다움
오토가 사라진 아르고스 벽 혈팟
우연히 누른 샷 하나인데, 지금 껏 본 둠 중에 나름 섬세하다.
둠은 그저 둔탁하고 무디다고만 생각했는데...
)
여인네들의 주먹질 -_-;;
이런 개 싸움 봤어? 왜 이랬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.
갑자기 어디서 달려와서 때린 거야! 감정 있었어?
)
Written by 헬리우스 알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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