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
 

혈원을 몇명 받은거야 ㅋㅋ.

접속할 때 분명 36명이었는데, 끝날때는 40명이더라.

카르랑 러너, 주택인가? 나머진 누구지? 정신없이 몰이 창질을 하니 가물가물이다.

 

오늘은 늦었으니... 스샷만 ^^* 

 

알하나의 렙업은 계속된다

 

4번을 누웠던가 5번을 누웠던가... 기억나지도 않는다.

그래도 렙업은 계속되야만 한다.

 

돌시는 밀대 공약을 지키느라 몰이까지하며 땀 뻘뻘흘렸을 것이다.

렉에 귓말에 정신이 없었을텐데, 돌시 주름살 늘어날까 걱정이다. ^^;;

2마리건 3마리건 돌시야, 네 몰이는 정말 예술이었어. ^^*

 

울 마훔 순찰관을 잡고 또 '퐁 피리링~'

 

 

뚱 오라버니가 용마를 끌고 나타났다. 아직은 오라버니란 소리에 닭살이 살짝 돋는다. ^^

 

"알하나 창질 하는거 봐라" 뒤에 '쯧즈...' 뭐 이런게 생략된 듯한 뉘앙스~

"몰이해 줄까?" 그러고 몰이하면 알하나 렙따해요.


 

게스트를 소개합니다

 

오늘의 게스트들, 파콜하러 초대하니 풀파다.

알하나의 마지막 코메디는 노코멘트 하련다. ~

 

천년 형제의 몰이는 가히 예술적이었다.

야영지에 버려진 몹들을 가득 싣고 오는 몰이 열차를 보면서 이번 몰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를 항상 생각해야 했다.  

 

수라가 돌아오면 타깃을 잡는 것과 동시에 고체를 한병 들이켜야 했다. 힐 샤워를 받고 있어도 피통 자체가 500이 되질 않으니 바닥을 바라보는 건 순간이었다.



 

일 났다! 알하나 실버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.

 

새로 가입한 러너는 조금 정신이 없었을 것 같고,

사실 나도 정신이 없었고.

뚱 오라버니도 비밀 프로젝트를 준비하느라 조금 바빴을 것 같고, ^^;;

천년 형제도 몰이하느라 열나게 뛰었고

작전 지시와 피통 작은 쪼렙들 힐 샤워하느라 땀뺀 스타와

달팽이 선수 알하나 좀 키워보겠다는 도로시와

어디선가 슝하고 나타나 때이른 전직 선물을 전해주고 간 비트까지

 

다들 땡스다, 즐거운 시간이었거든.

 

캐릭하나 키우는 게 요란스러워 미안하다.

진짜로 실버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. ^^

 

모두들 굿 나잇 ^^*

 

Written by 헬리우스 알하나

 

반응형